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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ble 성경 다시 읽기

Re:Bibler 강경석 목사

Re:Living
함께 나누는 삶

“정답을 설교하는 단상에서 내려와,
당신 곁에서 함께 걷습니다.”

 

설교단 아래에선 목사도 매일의 삶과 씨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뜻대로 안 되는 가정사에 한숨 쉬고, 영화 한 편에 눈물짓고,
때로는 관계에 실패하기도 하죠.

 

[Re:Living]은 정제된 설교문 뒤에 감춰진 목사의 ‘뒷모습’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백하게 나누는 곳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오늘 하루를 은혜로 버텨내는,
한 사람의 진솔한 나눔의 기록입니다.

  • 감리교신학대학교 Ph.D 과정 수료
    -연구 주제-
    [하이데거의 존재 이해를 통한 하나님의 보편 가능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niversal Possibility of God through Heidegger’s Understanding of Being
  • 현) 예당교회 담임목사
  • 현) Re:Bible 성경 다시 읽기 총괄디렉터
  • 감리교통일선교신학연구소 연구원
  • 한국조직신학회(KSST) 학술연구원
  • 기독교대한감리회 정회원 목사

목사의 뒷모습

"거룩이란 직함에 가려져 있던, 어느 목사의 진솔한 고군분투기"

강단 위의 완벽해 보이는 사역자가 아닌, 사람 강경석의 일상 궤적.
목회라는 부르심과 팍팍한 현실 사이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묵묵히 살아내는, 꾸밈없고 덤덤한 삶의 기록입니다.

깊이 뿌리 내리는 신앙을 위해

"텍스트 밖, 세상에서 만나는 영적 감수성"
책, 영화, 음악 등 평범한 일상의 문화 콘텐츠 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단순한 개인적인 취향의 나열을 넘어, 세상을 성경과 하나님의 눈으로 읽어내는 공간입니다.

Re:Bibler 강경석 목사

2021년 감리교신학대학교

박사과정(Ph.D) 전체 차석 입학

2021년 감리회 경기연회

진급고시 최우수 성적상 수상

– 기사 –

2021년부터 한민족 통일을 위한

연구소에서 활동 중

– 기사 –

꿈엔들 잊히리야, 그곳이...

예당교회 문을 닫기 전 마지막에 찍은 눈물 젖은 사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세우고, 사랑했고, 치열하게 살아갔던 예당교회…

 

 

제 목회 여정에서 가장 아픈 손가락을 꼽자면, 사랑하는 가족이 된 성도들과 헤어지며 교회 문을 닫던 그 날입니다.

작은 교회였지만, 주일엔 사람들로 북적이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천국같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두 명의 아이가, 두 분의 성인이 세례를 받으며 하나님의 은혜의 품에 안겼던 감격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여전히 그분들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지만, 함께 예배하지 못하는 현실 앞에 가끔은 가슴이 먹먹해지곤 합니다.

 

 

그 이별의 아픔은 저를 다시 목회의 현장에, 책상 앞에 앉게 했습니다.
다시는 사랑하는 이들을 잃지 않기 위해, 저는 오늘도 말씀과 기도, 그리고 깊이 있는 신학으로 저 자신을 단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