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기고만장함의 근원, 성경 일부 보수 기독교인들이 끝없이 교만한 이유를 뒤집어 보면, 성경을 코란(쿠란)처럼 대한다는 공통된 특징이 나옵니다. 성경은 낱자와 받침, 점 하나까지 일점일획 오류와 오기가 없는 완벽한 책, 하늘의 글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죠. 이걸 성경 무오설이라고도 하는데, 사실 기독교보다는 이슬람교에서...
기독교인의 기고만장함의 근원, 성경 일부 보수 기독교인들이 끝없이 교만한 이유를 뒤집어 보면, 성경을 코란(쿠란)처럼 대한다는 공통된 특징이 나옵니다. 성경은 낱자와 받침, 점 하나까지 일점일획 오류와 오기가 없는 완벽한 책, 하늘의 글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죠. 이걸 성경 무오설이라고도 하는데, 사실 기독교보다는 이슬람교에서...
내 언어의 한계가 하나님의 한계다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언어가 인간의 모든 것을 규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개인의 언어의 한계는 곧 그 사람이 인식하는 세계의 한계를 의미합니다. 즉, 내가 아는 만큼만 말할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만큼만 세계를 안다는 뜻입니다. 이 말에...
교회가 언제부터 실적과 스펙으로 성도를 평가하는 주식회사가 되었을까요? 달란트와 은사의 오역이 한국 교회에 불러온 뼈아픈 자본주의적 계급 사회의 민낯을 고발합니다. 지난 3편에서 우리는 ‘은사’라는 단어가 개인의 영적 능력을 증명하는 스펙이 아니라, 공동체의 화평을 위한 도구이자 실존적인 고백(믿음) 그 자체임을 확인했습니다....
기독교인의 기고만장함의 근원, 성경 일부 보수 기독교인들이 끝없이 교만한 이유를 뒤집어 보면, 성경을 코란(쿠란)처럼 대한다는 공통된 특징이 나옵니다. 성경은 낱자와 받침, 점 하나까지 일점일획 오류와 오기가 없는 완벽한 책, 하늘의 글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죠. 이걸 성경 무오설이라고도 하는데, 사실 기독교보다는 이슬람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