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제대로 읽기 – 1
1. 신을 알 수 없는 인간, 그래서 ‘틀’을 만들다 칸트는 우리가 신을 직접 알 도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류(분류)와 관념(생각)을 통해 신의 흔적을 쫓아야 한다고 말했죠. 우리 안에 신의 흔적이 있고, 그것이 우리 사고의 뿌리가 되기 때문에 그 흔적을 깊이 파고드는 것이 신을 찾는 길이라 여겼던 것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이 작업은 인간이 하는 일입니다.… 성경 제대로 읽기 – 1 계속 읽기
강경석 목사 | 예당교회 담임, Re:Bible 총괄 디렉터
감리교신학대학교 Ph.D 수료. 딱딱한 신학을 일상의 언어로 번역하며, 성서를 입체적으로 읽고 삶으로 살아내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