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ble 성경 다시 읽기

예당교회 주일설교|내 삶의 낡은 짐, 하나님의 역사|강경석 목사|26/03/15

[일주일 한 줄 묵상] “가장 화려한 미래가 보장된 낯선 땅으로 향하면서도, 야곱은 자신의 상처 많고 낡은 짐들을 끝끝내 끌어안았습니다. 당신의 볼품없는 과거조차 위대한 역사의 재료입니다.” 1. 장소와 교리의 우상화 타파. 안전한 울타리를 쳐놓고 그 안에 신을 가두려는 모든 시도(교리, 영토주의)는 오만한 우상숭배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나안에 있느냐 애굽에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서 있는 곳에 하나님의… 예당교회 주일설교|내 삶의 낡은 짐, 하나님의 역사|강경석 목사|26/03/15 계속 읽기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이지 않을 때

[이번 주 한 줄 묵상] “내가 알아서 살겠다고 버둥거리던 내 고집마저도 묵묵히 돌보시며, 마침내 내 삶에 ‘족하도다!’라는 고백을 역전시켜 안겨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합니다.”   1. 신앙의 딜레마: “어디까지가 내 책임이고, 하나님의 뜻일까?”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며, 우리가 스스로 버둥거리며 이어가려는 그 연약한 의지와 삶의 책임마저도 묵묵히 돌보시고 섭리하십니다.   2. 상처의 상징에서 화해의 ‘외투’로 역전되는…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이지 않을 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