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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ble 성경 다시 읽기

이사야 1:15 “종교라는 환상과 정의의 부재”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이사야 1:15) 종교는 종종 인간의 불안을 잠재우는 가장 편리한 도피처로 기능합니다.   이사야가 활동하던 시대의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은 열심히 제물을 바치며 예배와 절기, 기도의 예전(禮典)을 성실히 지켜갔습니다. 그러나 의아하게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종교적 열심을 철저히 혐오하셨습니다. 그들의 성실한 외적 헌신은 삶의 내적인 타락을 은폐하는 도구로… 이사야 1:15 “종교라는 환상과 정의의 부재” 계속 읽기

나훔 2:12 “포식자의 공허”

“수사자가 자기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물어뜯고 자기의 새끼 사자들을 위하여 목졸라 죽여서 그 위혈로 자기 굴을 채우고 찢은 것으로 자기 구멍을 채웠었도다” (나훔 2:12) 누군가를 짓밟고 채워 넣은 나의 화려한 굴에는, 결국 나를 집어삼킬 지독한 공허만이 남습니다.   맹수가 자기 새끼를 먹이려 끊임없이 살생을 저지르듯, 앗수르는 타인을 물어뜯고 억압한 희생 위에 자신들의 삶을 세웠습니다. 세상은 오래전부터… 나훔 2:12 “포식자의 공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