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ble 성경 다시 읽기

나훔 2:12 “포식자의 공허”

“수사자가 자기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물어뜯고 자기의 새끼 사자들을 위하여 목졸라 죽여서 그 위혈로 자기 굴을 채우고 찢은 것으로 자기 구멍을 채웠었도다” (나훔 2:12) 누군가를 짓밟고 채워 넣은 나의 화려한 굴에는, 결국 나를 집어삼킬 지독한 공허만이 남습니다.   맹수가 자기 새끼를 먹이려 끊임없이 살생을 저지르듯, 앗수르는 타인을 물어뜯고 억압한 희생 위에 자신들의 삶을 세웠습니다. 세상은 오래전부터… 나훔 2:12 “포식자의 공허” 계속 읽기

나훔 2:1 “바벨의 고립”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나훔 2:1) 내가 쌓아 올린 안온한 세계가, 실은 나를 가장 철저히 고립시키는 바벨탑이었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불안을 지우려 끊임없이 스펙을 쌓고, 철저히 자신을 계발하며 안정을 구축하려 애씁니다. 앗수르 역시 주변을 점령하고 강제로 종속시키며 모든 자원을 모아 거대한… 나훔 2:1 “바벨의 고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