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ble 성경 다시 읽기

달란트 유감 시리즈 ⑥ 예수님도 사실 ‘1달란트 흙수저’였다?! 그분이 남긴 진짜 이윤

달란트 비유 6부작의 대단원! 세상의 기준으로는 철저한 1달란트 흙수저였던 예수님이 어떻게 세상을 구원하셨을까요? 능력주의를 박살 내는 십자가의 은혜와 달란트 비유의 진짜 결론을 맺습니다. 어느덧 ‘달란트 비유 팩트 체크’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우리는 지난 5편의 여정을 통해 달란트가 타고난 재능도, 직업도, 영적 스펙도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이 모든 오역의 사슬을 끊어낼 마지막이자 가장 치명적인 질문을… 달란트 유감 시리즈 ⑥ 예수님도 사실 ‘1달란트 흙수저’였다?! 그분이 남긴 진짜 이윤 계속 읽기

달란트 유감 시리즈 ④ 교회를 삼킨 자본주의 괴물 – 교회에 차별이 발생하는 이유

교회가 언제부터 실적과 스펙으로 성도를 평가하는 주식회사가 되었을까요? 달란트와 은사의 오역이 한국 교회에 불러온 뼈아픈 자본주의적 계급 사회의 민낯을 고발합니다. 지난 3편에서 우리는 ‘은사’라는 단어가 개인의 영적 능력을 증명하는 스펙이 아니라, 공동체의 화평을 위한 도구이자 실존적인 고백(믿음) 그 자체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아주 뼈아픈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의 본래 의도가 이토록 명확한데, 대체… 달란트 유감 시리즈 ④ 교회를 삼킨 자본주의 괴물 – 교회에 차별이 발생하는 이유 계속 읽기

[관상기도 3편] 심리학을 넘어서는 침묵: 내 것을 비우고 타자를 채우다

이미지를 오른쪽으로 넘겨보세요 심리학을 넘어서는 침묵: 기복주의적 자아를 해체하는 렉시오 디비나 융 심리학의 무의식 탐구를 넘어선 진정한 관상기도의 의미를 살핍니다. 기복주의를 비판하고, 내 욕망을 비울 때 틸리히의 ‘궁극적 관심’으로 채워지는 백 배의 은혜를 소개합니다.   우리의 실존적 위기 앞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내 목소리를 멈추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관상’임을 2편에서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 3편에서는 이 침묵의… [관상기도 3편] 심리학을 넘어서는 침묵: 내 것을 비우고 타자를 채우다 계속 읽기

달란트 유감 시리즈 ③ 방언 못 하면 1달란트인가요? 가장 폭력적인 단어가 되어버린 ‘은사’

달란트의 사촌 격인 ‘은사’를 개인의 영적 스펙으로 오해하고 계시진 않나요? 방언을 비롯한 은사의 진짜 목적과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위대한 ‘믿음의 은사’를 실존적 신학으로 팩트 체크합니다. 지난 2편에서 우리는 달란트를 타고난 재능으로 해석하는 순간, 기독교가 사주팔자 같은 운명론으로 전락한다는 사실을 짚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달란트의 사촌 격인 은사(Gift)입니다. 교회에서 흔히… 달란트 유감 시리즈 ③ 방언 못 하면 1달란트인가요? 가장 폭력적인 단어가 되어버린 ‘은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