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언어 바꾸기 -3편
십자가, 완전한 ‘무(無)’로의 도약과 자기 비움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던져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이 진리와 동시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하나 더 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철저히 완전한 “인간”의 몸으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 둘, ‘완전한 인간’과 ‘죽음’이 우리의 신앙에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우선 ‘인간 예수’에 관해 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교회의 언어 바꾸기 -3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