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ble 성경 다시 읽기

[관상기도 3편] 심리학을 넘어서는 침묵: 내 것을 비우고 타자를 채우다

이미지를 오른쪽으로 넘겨보세요 심리학을 넘어서는 침묵: 기복주의적 자아를 해체하는 렉시오 디비나 융 심리학의 무의식 탐구를 넘어선 진정한 관상기도의 의미를 살핍니다. 기복주의를 비판하고, 내 욕망을 비울 때 틸리히의 ‘궁극적 관심’으로 채워지는 백 배의 은혜를 소개합니다.   우리의 실존적 위기 앞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내 목소리를 멈추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관상’임을 2편에서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 3편에서는 이 침묵의… [관상기도 3편] 심리학을 넘어서는 침묵: 내 것을 비우고 타자를 채우다 계속 읽기

신학과 언어, 그리고 설교

1. 신학은 모든 언어의 총합이고2. 설교는 모든 말의 책임이 되어야 한다. 신학이 언어를 지배한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언어적 이해를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표현불가의 하나님을 고백하고. 로고스의 말씀사건(에벨링)으로 드러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 삼고. 오순절 말 사건으로 흩어진 인류가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 이것이 성서-신학에서의 역사성입니다. 이 흐름을 보면 개별적 존재인 인간이 인식하는 하나님-세계-현실을 투영하고… 신학과 언어, 그리고 설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