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ble 성경 다시 읽기

헌금 딜레마: 부패한 교회에 내 돈을 바쳐야 할까?

※ 이미지를 오른쪽으로 넘겨보세요 헌금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상처받은 당신을 위한 처방전 “교회가 타락했으니 헌금도 안 내겠습니다.” 당신의 헌금은 율법도, 면죄부도 아닙니다: 내 생존의 젖줄(돈)을 끊어내는 가장 거룩한 실존적 저항.   들어가면서: 왜 헌금 때문에 상처받게 될까요? 최근 인터넷을 보다가 현직 목사님께서 쓰신 흥미로운 글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기형적인 헌금 운용과, 축복을 조건으로… 헌금 딜레마: 부패한 교회에 내 돈을 바쳐야 할까? 계속 읽기

[질문하는 신학 3부작 기획 연재, 제 1부] 세상의 문화 앞에서 길을 잃은 한국 교회, 무엇을 놓쳤는가?

[Re:Bible 기획 연재] 세상의 문화 앞에서 길을 잃은 한국 교회 (총 3부작) 부제: 기복신앙 패러다임의 종언과 잃어버린 교회의 언어   1. 먹고살 만해서 교회를 떠나는 것일까? 21세기는 단연코 ‘문화의 세기’입니다. 문화는 단순한 여흥을 넘어 대중의 가치관과 무의식을 빚어내는 가장 강력한 언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교회의 교인 감소 현상을 단순히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져서 하나님을 찾지… [질문하는 신학 3부작 기획 연재, 제 1부] 세상의 문화 앞에서 길을 잃은 한국 교회, 무엇을 놓쳤는가? 계속 읽기

성경 제대로 읽기 – 2

1. “그렇게까지 읽고 싶지는 않습니다” 성서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말, 어쩌면 입이 아플 정도로 당연한 소리라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대다수의 사람은 성서를 제대로 읽지 않습니다. 예전에 성서 읽기에 목마르다는 분에게 주석과 몇 권의 책을 권하며 깊이 있게 읽어보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은 무안하게도 “그렇게까지는 읽고 싶지 않습니다”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자신의 지식을 과신합니다.… 성경 제대로 읽기 – 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