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나훔 1:2 상반절)
세상이 당신의 존엄을 함부로 짓밟고 상처 입힐 때,
하나님은 재판관으로 계시지 않습니다.
나훔서는 하나님을 ‘질투하시는 분’으로 그립니다.
앗수르가 약자들을 유린한 것을, 성경은 사랑하는 신부를 향한 끔찍한 범죄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에게 그것은 단순히 ‘도덕적 잘못’이 아니라, 내 사랑하는 이의 영혼을 망가뜨린 용서할 수 없는 폭거였습니다.
내 신부를 망가뜨린 세상을 향해,
하나님은 기꺼이 칼을 빼 들고 모든 것을 파괴할 만큼 맹렬하게 분노하십니다.
당신이 유린당할 때, 그는 뒷짐 지고 방관하는 신이 아니라
당신의 상처를 자신의 고통으로 느끼며 일어서는 분노한 신랑입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온 우주의 주권자가 목숨 걸고 지켜내시는 존재,
세상에 사랑할 사람이 오직 당신 하나뿐인 것처럼 사랑받는 가장 존귀한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