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ble 성경 다시 읽기

예정론 시리즈 ② “예수님이라는 선물”

“누가 구원받을까?”에서 “예수님은 누구신가?”로 21세기 최고의 신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칼 바르트는 예정론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전의 예정론이 “하나님이 누구를 구원하고 누구를 버리실까?”라는 대상 찾기에 집중했다면, 바르트는 예정론의 중심을 ‘예수 그리스도’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 가장 먼저 계획(예정)하신 것은 우리 개개인의 운명이 아니라, 바로 독생자 예수님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 안에서 우리 인류… 예정론 시리즈 ② “예수님이라는 선물” 계속 읽기

성경은 완벽하고 오류가 없다는 폭력에 관해 – 도입

기독교인의 기고만장함의 근원, 성경 일부 보수 기독교인들이 끝없이 교만한 이유를 뒤집어 보면, 성경을 코란(쿠란)처럼 대한다는 공통된 특징이 나옵니다. 성경은 낱자와 받침, 점 하나까지 일점일획 오류와 오기가 없는 완벽한 책, 하늘의 글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죠. 이걸 성경 무오설이라고도 하는데, 사실 기독교보다는 이슬람교에서 더 확고하게 받아들여지는 “설” 입니다. 코란은 대예언자 무하매드가 알라에게 받은 글이라고 해서, 그 내용은 물론,… 성경은 완벽하고 오류가 없다는 폭력에 관해 – 도입 계속 읽기

“다 하나님 뜻이다?” 고난당하는 사람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이번 주 한 줄 묵상]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을 때, 우리의 그 치열한 분투는 마침내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됩니다.” 1. 감춰둔 눈물의 폭발: 실존의 긍정 (창 45:1-4) 요셉의 통곡은 단순히 억눌린 감정의 해소가 아닙니다. 이는 그가 기계적인 권력자가 아니라, 여전히 가족을 그리워하고 상처에 아파하는 ‘살아있는 인간’임을 증명합니다. 우리의 뜨거운 눈물과 삶에 대한 애착은… “다 하나님 뜻이다?” 고난당하는 사람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계속 읽기